♣ 음악 감상실 ♣/[로망스, 야상곡]

Giovanni Battista Viotti - Serenade in E Major, Op. 23, No. 6, G. 150

Bawoo 2022. 4. 3. 19:50

Giovanni Battista Viotti (12 May 1755 – 3 March 1824) was an Italian violinist whose virtuosity was famed and whose work as a composer featured a prominent violin and an appealing lyrical tunefulness. He was also a director of French and Italian opera companies in Paris and London. He personally knew Joseph Haydn and Ludwig van Beethoven.[19세기 바이올린 연주 악파의 주요 창시자이다. 1768년 토리노로 가서 거장 가에타노 푸냐니에게서 배웠고 푸냐니와 함께 독일·폴란드·러시아를 여행하다가 1782년 파리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데뷔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궁정음악가가 되었고 교사 및 오페라 흥행주로 그 위치를 확고히 했다. 1792년 런던으로 가서 이탈리아 오페라를 지휘했고 살로몬 콘서트에서 자신이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독주하기도 했다. 1798년 독일로 갔다가 1801년 포도주 사업을 하기 위해 다시 런던으로 돌아왔다. 1819~22년 파리에서 이탈리아 오페라단의 지휘자로 활동했다. 소나타 형식과 숙련된 관현악법을 이용하여 바이올린 협주곡 형식을 고도로 발전시켰다.

28곡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썼는데 그중 22번 A단조가 잘 알려져 있다. 그외 10곡의 피아노 협주곡(이중 몇 곡은 바이올린 협주곡의 개작품이기도 함)과 현악4중주 그리고 실내악곡이 있다. 다음백과]

 

Serenade in E Major, Op. 23, No. 6, G. 150

Sections: Introduzione: Andante Minuetto: Risoluto ma non presto Andante Allegretto Allegretto Andante Andante Presto assai

 

Performers: Carlo Balzaretti. Mario Carbotta.

Painting: Jacques-Louis David - Portrait of Countess D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