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lphe Adam, Lithograph, 1850 아돌프 샤를 아당(프랑스어: Adolphe Charles Adam, 1803년 7월 24일 ~ 1856년 5월 3일)은 프랑스의 발레 음악 및 오페라 작곡가, 음악 평론가이다. 아당은 오페라와 발레을 다작하던 작곡가로, 오늘날 아당은 그의 발레곡인 《지젤》(1841년)과 그의 마지막 작품인《르 고르사쥬》(1856년), 그리고 오페라《투우사》(프랑스어: Le toréador ou L'accord parfait 1849년)와 크리스마스 캐롤인 《거룩한 밤》(1847년)의 작곡가로 알려진다.[Adolphe Charles Adam (French: [adɔlf adɑ̃]; 24 July 1803 – 3 May 1856)[1] was a French co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