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歷史] 듣거라 하늘아, 나는 大金의 황제니라2017.05.24 | 조선일보 | 다음뉴스 친 수양대군파는 함길도 절제사 이징옥을 파면하고 서울 복귀 명을 내렸다. 다른 말이...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종성 판관 정종 무리가 이끈 자객들에 의해 온몸에 화살을... ---------------------------------------------------------------------------------------------- 이징옥 장군의 극적인 인생 스토리 수 없다고 하여 이를 거절하였다. 김해부사 정종은 후에 함경도 종성부사가 되었고, 이징옥은 함경도 절제사가 되었다. 이징옥은 정종의 과거를 까맣게 잊어 버렸으나 정종은 과거지사가 탄로날까봐 늘 노심초사... www.yangsan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