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국의 영남좌도 역사산책] 조선시대 안동 양반家의 네 여인 10시간전 | 영남일보 죽어서 요리책 한 권으로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다. 조선 여인으로 이름 세 글자를...국악·오페라로 부활하기도동시대 안동에 산 네 여인들요즘이라면 동창 아니었을까'원이...[사진자료 보기] -------------------------------------------------------------------------------- 가문 굳건히 한 여인들…절절한 思夫曲으로 400년 지나 감동 주기도 정부인 안동장씨 초상화(왼쪽). 안동시 정하동 대구지검 안동지청 입구 원이엄마 동상. 안동의 과거를 거닐다 보면 16세기 동시대에 살았던 네 명의 훌륭한 조선 여인을 만나게 된다. 양반 가문의 딸로 태어나 한미한 시댁을 명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