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고아스(고대 페르시아어: ??? Bagoi, 고대 그리스어: Βαγώας Bagōas; ? - 기원전 336년)는 고대 페르시아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의 뛰어난 재상이었다.[died 336 BC. was a prominent Persian official who served as the vizier (Chief Minister) of the Achaemenid Empire until his death.] 생애 바고아스는 환관으로 시작하여 이후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의 재상이 된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는 로디아 용병 장군 멘토르와 손을 잡고, 이집트를 (기원전 342년부터) 페르시아 영토로 병합한다. 멘토르는 바다와 접한 지방의 장군이 되어, 이집트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였고, 바고아스가 사트라프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