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에 핀 꽃(아시아 문학선 21)저자:이대환/출간2019.4.3. 출판아시아 | .페이지수360[소감] 한 번 읽으려다가 도입부가 내 취향에 안 맞아 읽기를 포기했던 작품. 그런데 베트남 전쟁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등장하는 작품이어서 다시 한번 시도했다. 결과는 대만족. 보통 액자식 작품의 경우 현재를 살고 있는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는 구성이 대부분인데 이 작품의 경우는 주인공의 아들-손기정-이 주인공과 같이 주인공이 과거 살아온 행적 중 일본, 우리나라를 같이 다닌 특이한 구성이다. 처음에 읽기를 포기해야 했던 이유. 그런데 차분히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었다. 그만큼 잘 쓴 작품이란 얘기. 작가의 다른 작품이 또 있나 찾아보게 만들 정도였다.하기사 글을 빼어나게 잘 쓰는 작가는 얼마든지 많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