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Matej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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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Matejko, before 1883 | |
Born | Jan Mateyko 24 June 1838 |
Died | 1 November 1893 | (aged 55)
Resting place | Rakowicki Cemetery |
Nationality | Polish |
Education | School of Fine Arts, Kraków Academy of Fine Arts, Munich |
Known for | Painting, drawing |
Notable work | Battle of Grunwald Stańczyk The Prussian Homage The Hanging of the Sigismund bell |
Movement | History painting |
Spouse(s) | Teodora Matejko |
Jan Alojzy Matejko was a Polish painter known for paintings of notable historical Polish political and military events.[2][3] His works include large oil on canvas paintings like Rejtan (1866), Union of Lublin (1869) or Battle of Grunwald (1878), numerous portraits, a gallery of Polish kings, and murals in St. Mary's Basilica, Kraków. He is referred to as the most famous Polish painter or even the "national painter" of Poland.[2][3][4]
Matejko spent most of his life in Kraków. His teachers at the Kraków Academy of Fine Arts included Wojciech Korneli Stattler and Władysław Łuszczkiewicz. Later, he became a director at this institution, which eventually was renamed the Jan Matejko Academy of Fine Arts. A number of his students became prominent painters themselves, including Maurycy Gottlieb, Jacek Malczewski, Józef Mehoffer and Stanisław Wyspiański.
생애: 1838년 6월 24일 출생(폴란드 크라쿠프), 1893년 11월 1일 사망(폴란드 크라쿠프)
예술양식: 낭만주의, 연극적 요소, 음울한 조명, 깔끔한 세부묘사, 풍부한 색감, 폴란드 역사에 기반한 서사적인 장면들, 폴란드 전설에서 영감을 얻은 스탄치크의 이미지
[Jan Matejko, Self-portrait, 1892]
예술양식: 낭만주의, 연극적 요소, 음울한 조명, 깔끔한 세부묘사, 풍부한 색감, 폴란드 역사에 기반한 서사적인 장면들, 폴란드 전설에서 영감을 얻은 스탄치크의 이미지
[Jan Matejko, Self-portrait, 1892]
조국 폴란드의 몰락, 타국의 침략에 대한 항거, 그리고 이러한 주요한 사건 중에 일어난 그의 형제의 죽음은 이 폴란드 최고의 화가에게 풍부한 영감을 제공해주었다. 얀 마테이코의 기념비적인 역사화 연작을 통해 폴란드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걸작 <스탄치크>에서 폴란드의 전통적인 어릿광대 복장을 입고 어두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인물로 자신을 그려 넣음으로써, 자신을 해설자로서 표현했다.
[Portrait of Matejko's father, Franciszek, and three of his children. An early work of Matejko from 1853]
마테이코 작품은 폴란드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폴란드의 특정 정치인에 대한 공개비판으로 그의 대중적 인기는 사그라졌다. 그의 후기작품들이 어느 정도 순화되긴 했지만, 마테이코는 여전히 폴란드의 국가적 아이콘으로 남았으며, 성공을 꿈꾸는 후대의 폴란드 미술가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고 있다. AK[마로니에북스]
[Portrait of Matejko's father, Franciszek, and three of his children. An early work of Matejko from 1853]
마테이코 작품은 폴란드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폴란드의 특정 정치인에 대한 공개비판으로 그의 대중적 인기는 사그라졌다. 그의 후기작품들이 어느 정도 순화되긴 했지만, 마테이코는 여전히 폴란드의 국가적 아이콘으로 남았으며, 성공을 꿈꾸는 후대의 폴란드 미술가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고 있다. AK[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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