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감상실 ♣/- 5중주(QUINTET)

Samuel Coleridge-Taylor : Piano Quintet in G Minor, Op. 1

Bawoo 2021. 6. 19. 21:28

Samuel Coleridge-Taylor in 1905

Samuel Coleridge-Taylor (15 August 1875 – 1 September 1912) was an English composer and conductor.

Of mixed race birth, Coleridge-Taylor achieved such success that he was referred to by white New York musicians as the "African Mahler" when he had three tours of the United States in the early 1900s.[1] He was particularly known for his three cantatas on the epic poem, Song of Hiawatha by American Henry Wadsworth Longfellow. Coleridge-Taylor premiered the first section in 1898, when he was 22.

He married an Englishwoman, Jessie Walmisley, and both their children had musical careers.[2] Their son Hiawatha adapted his father's music for a variety of performances. Their daughter Avril Coleridge-Taylor became a composer-conductor.

 

20세기 초기에 큰 찬사를 받았다. 그는 5세 때 바이올린을 연주했고 크로이든에 있는 장로교회의 성가대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H. A. 월터가 그의 진로를 지도했고 1890년에는 왕립음악원의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었다.

학창시절에 앤섬 몇 곡을 출판했지만 그의 창조적 재능은 음색이 화려한 기악음악에서 보다 분명하게 나타났다. 1896년 크로이든에 있는 한 아마추어 관현악단의 지휘자가 되었고 아내와 두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교습, 객원지휘, 연습음악제 심사 등의 일을 시작했다.

작곡을 계속하여 관현악곡 〈발라드 A단조 Ballade in A Minor〉(1898)로 글로체스터 음악제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후 뛰어난 수작인 독창·합창·관현악을 위한 롱펠로의 3부작 〈히아와타의 결혼 잔치 Hiawatha's Wedding Feast〉(1898)·〈미네하하의 죽음 The Death of Minnehaha〉(1899)·〈히아와타의 출발 Hiawatha's Departure〉(1900)을 연속적으로 발표했다.

그밖에 부수음악, 합창음악, 바이올린 협주곡(1911)을 포함한 다른 작품들에는 드보르자크·차이코프스키·그리그로부터 받은 영향과 흑인들의 민속음악에 대한 인식에서 도출된 자연스러움이 나타나 있다. 1904, 1906, 1910년에 각각 미국을 방문했으며 그곳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다음백과]

 

Piano Quintet in G Minor, Op. 1

Performed at the 2002 Three Choirs Festival in Worcester (UK). Four movements. 2nd mvt Larghetto at 9' 10, Mvt 3 Scherzo at 17' 16, Finale at 22' 22 Jenny Stokes & Tony Burrage (violins), Andrew Berridge (viola), Michael Parratt (cello), John Peace (piano) http://johnpeacepianist.wix.com/joh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