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élicien-César David (13 April 1810 – 29 August 1876) was a French composer.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의 특징인 동양적 이국정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1829년 엑상프로방스에 있는 생소뵈를 성당의 성가대 지휘자로 있었으며 1830년 파리음악원에서 공부했다. 다음해에 생시몽주의자들의 사회주의 단체에 가담하여 예술대변자로 그들의 사업을 돕는 노래들을 작곡했고 1833~35년 중동에 가서 그들의 사상을 전파했다.
후기 음악에서 예루살렘·카이로·시리아 등지에서 들은 음악을 회상하여 작품에 담았다. 1844년 교향적 송가 〈사막 Le Désert〉을 작곡했다. 오라토리오와 오페라의 성격을 모두 띠고 있는 이 곡은 아라비아의 선율을 담고 있어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가 작곡한 5편의 오페라 가운데 〈랄라 루크 Lalla Roukh〉(1862)는 40년 동안 지속적인 인기를 누렸다.
다비드는 그밖에도 교향시·가곡·실내악 등을 지었다. 베를리오즈와 생상스가 격찬한 그의 음악은 비제의 〈자밀레 Djamileh〉와 들리브의 〈라크메 Lakmé〉, 베르디의 〈아이다 Aïda〉 등 낭만주의 오페라에 나타나는 동양적인 정서를 미리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다음백과]
Piano Trio No.1, in E flat major
I. Allegro moderato [00:00] II. Molto Adagio [07:26] III. Final. Allegretto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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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Trio No.2, in D minor
I. Allegro moderato [00:00] II. Adagio non troppo [11:46] III. Scherzo Final. Allegro ma non troppo [18:55]
Piano Trio No.3, in C minor
I. Allegretto [00:00] II. Andante [11:59] III. Scherzo [21:48] IV. Final. Allegro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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