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는 동기가 먹그림만 그린다고 핀잔(?)을 줘서 나도 왕년에 꽃 그림 그린 적 있다고 자랑(?)한 증거물입니다.^^ 그릴 당시 꽤 잘그린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보니 여기저기 많이 미숙해보입니다.약속을 했으니 공개는 하지만 마음에 썩 안듭니다.지금 그리면 훨씬 잘 그릴 것 같은데 언제 꽃그림을 다시 그리게 될지는 기약이 없습니다.^^
'♣[그림, 글씨 마당]♣ > - 그림(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품 두점 (0) | 2013.05.07 |
---|---|
계곡 100호 (화선지에 먹) (0) | 2013.05.07 |
설경 100호 (0) | 2013.04.06 |
설경 한점 (0) | 2013.03.12 |
소품 한점(화선 전지 3분의1 크기,수묵담채 (0) | 201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