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새로 시작한 100호 규격 산촌 풍경.소재를 있는 그대로 그리지 않고 보다 좋은 구도를 잡아 그리려고 하는데 이게 무척 어려운 작업이다.암튼 내일까지 담묵으로 밑그림 작업하는걸 끝내고 본격적인 먹작업에 들어갈 생각.잘돼야 될텐데....
*근 1달째 방치하다 그제 먹작업을 시작한 밑그림.원래는 토끼풀꽃을 그리기 위한 인물 작업인데 시간이 너무 걸려 포기해야 할 듯.
그나저나 소품 작업은 왜 이리 하기 싫은건지 나도 모르겠다.머리속에 잇는 소재들을 다루려면 아무래도 소품 작업을 해야하는데 쉽사리 손이 가지지를 않으니...토,일요일 만이라도 따로 시간을 내서 작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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