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 부분을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를까 고민하면서 산의 입체감 내는데 소비한 하루.많은 시간 많이도 점을 찍었고 요즘도 찍고 있는데도 참 입체감 못낸다.새삼 재능을 타고 난다는게 너무 부럽다.좋아서 하는 것과 재능을 타고 나는 것은 확실히 다름을 오늘 새삼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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