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시콜 Mary Seac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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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05년 영국령 자메이카 킹스턴 |
사망 | 1881년 5월 14일 (76세) 잉글랜드 런던 패딩턴 |
국적 | 영국령 자메이카 |
별칭 | 검은 나이팅게일 |
경력 | 크림 전쟁 전장 파나마 콜레라 치료 |
직업 | 간호사 |
활동 기간 | 1850년대 |
상훈 | Jamaican Order of Merit Crimea Medal |
메리 제인 시콜(Mary Jane Seacole, 1805년 ~ 1881년 5월 14일)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활약한 자메이카 출신 물라토인 간호사이다.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약초에 대한 지식과 전통 요법을 이용하여 간호원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크림 전쟁의 의료인들이 부족하다는 참상을 듣고 간호사로 지원하기 위해 런던으로 갔다. 하지만 인종 차별로 거부당했고, 결국 스스로 최전방에 가서 간호원을 차리기 이룬다. 그녀는 자신의 돈을 내면서까지도 병사들을 위해 활동하였고, 병사들로 부터 '어머니'라는 호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나이팅게일에 의해 가려져, 존재가 잊혀지지만 그녀에게 간호를 받았던 병사들이 노후를 지켜준다. 병사들은 그녀를 위해, 터키, 영국, 프랑스에서 훈장을 받게 만든다. 1881년 5월 14일 76세로 죽음을 맞았다.[위키백과 -내용 많이 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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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Sea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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