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歷史] 듣거라 하늘아, 나는 大金의 황제니라2017.05.24 | 조선일보 | 다음뉴스
친 수양대군파는 함길도 절제사 이징옥을 파면하고 서울 복귀 명을 내렸다. 다른 말이...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종성 판관 정종 무리가 이끈 자객들에 의해 온몸에 화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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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고 하여 이를 거절하였다. 김해부사 정종은 후에 함경도 종성부사가 되었고, 이징옥은 함경도 절제사가 되었다. 이징옥은 정종의 과거를 까맣게 잊어 버렸으나 정종은 과거지사가 탄로날까봐 늘 노심초사...
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50 양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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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징옥 - 나무위키2021.03.21.
잠도 안자고 있어서, 부하 '정종'은 날씨가 추우니 부하들이 술을 먹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징옥도 이를 승낙하고, 정종이 술을 바쳐서 막 마시려는 찰나에 부하들이 화살을 날렸고 화살을 맞고 도망치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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