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기의 -420 임진왜란
연재리스트
- 이순신은 왜 무능한 왕조를 전복하지 않았나
- 명청교체 소용돌이, 또다른 전쟁이 싹트고…
- 선조의 의주 파천이 나라를 구했다고?
- “조선인 코를 베어오면 땅을 주리라”
- 명에 겁박당하고 일본에 손발을 묶이다
- “일본 상인, 조선인 원숭이처럼 목줄로 묶어…”
- 조선 고위신료들, 명군에게 곤장을 맞다
- 개 한마리 남기지 말고 죽여 없애라
- “명나라 황녀를 일본 천황 후궁으로 보내라”
- 류성룡, 이여송의 바짓가랑이를 잡았으나…
- “평양성 탈환, 명군이 죽인 자의 절반은 조선인”
- 이순신, 멸망위기의 조선을 구하다
- 왕자 잡혀가자…“일본군의 심장을 구워먹었다”
- 충격적 평양성 참패…압록강을 사수하라
- 경복궁에 불붙인 건 일본군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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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리스트
- 200년 만의 전쟁, 풍문만 듣고도 무너졌다
- “나는 태양의 아들…조선의 국왕이여 알현하라”
- 구월산에선 임꺽정이, 삼포에선 왜인들이…
- 뎃포 vs 무뎃포, 일본의 패권을 바꾸다
- 왜구난동이냐, 조선정벌이냐, 항왜원조냐
- 쓰시마 정벌이 명나라 때문이었다고?
- 조선은 ‘외교의 힘’으로 왜구 막았지만…
- 고려-일, 오랫동안 끊긴 외교를 왜구 탓에 재개
- ‘조선 노략질’ 왜구가 해외진출 개척자라고?
- ‘왕자의 난’에 무산된 요동정벌이 남긴 유산은…
- ‘조선’ 국호 받는 등 명에 조아렸지만 ‘요동정벌’ 야심 계속
- 명-북원 세다툼 틈타 ‘요동정벌’ 칼 빼든 공민왕
- “조선은 아침 한끼 거리” 주원장 협박의 본뜻은…
- 제국 전환기마다 한반도 ‘핏빛’…임진·정묘·병자, 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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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다시 읽기 - 한명기 명지대 교수[서울신문] (0) | 201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