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간병 관계로 오후 그림 작업은 중단. 운필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마음 먹은대로 운필이 되는 수준이 돼야 비로서 자기 글씨가 나오는 것인데.
아들 내외가 손녀 데리고 집에 오다. 생후 10개월 된 손녀가 누군가 쳐다보고 5분도 안 안기고 자기 엄마 품으로. 이웃 남의 집 아이들은 금방 크는 것 같더니 우리 손녀는 왜 이리 빨리 안 크노? ㅠㅠ]
[모친 간병 관계로 오후 그림 작업은 중단. 운필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마음 먹은대로 운필이 되는 수준이 돼야 비로서 자기 글씨가 나오는 것인데.
아들 내외가 손녀 데리고 집에 오다. 생후 10개월 된 손녀가 누군가 쳐다보고 5분도 안 안기고 자기 엄마 품으로. 이웃 남의 집 아이들은 금방 크는 것 같더니 우리 손녀는 왜 이리 빨리 안 크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