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베어발트
프란츠 베어발트(Franz Berwald: 1796-1868 /70세)는 스웨덴 낭만파 음악가. 그의 작품은 그의 생전에 잘 알려지지 못했다. 원래 성형외과 의사였으며 나중에는 목재공장과 유리공장을 운영했기 때문이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독일 계통이다. 바이올리니스트이면서 작곡가인 베어발트는 그의 생전동안에는 빛을 보지 못하였으나 오늘날에는 19세기 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4개의 교향곡이다. 그러나 오페라에도 재능을 보여 스웨덴의 야담과 실화를 중심으로 4편의 오페라를 작곡했다. . 그러나 현재는 그의 작품들이 재인식되어 19세기뿐만 아니라 스웨덴 역사에 있어서 대표적인 작곡가로 추앙받고 있다.
Five Tone Poems[symphonic poem] for orchestra (1841/1842),
I. Elfenspiel (1841) 00:00-08:25
II. Ernste und heitere Grillen (1842) 08:25-16:35
III. Erinnerung an die norwegischen Alpen (1842) 16:35-25:35
IV. Bayaderen-Fest (1842) 25:35-37:15
V. Wettlauf (1842) 37:15-46:15
Performed by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ed by Ulf Bjö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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