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van Ruisdael | |
---|---|
Windmill at Wijk bij Duurstede (c. 1670) | |
Born | Jacob Isaackszoon van Ruisdael 1628 or 1629 |
Died | Amsterdam, Dutch Republic | 10 March 1682
Nationality | Dutch |
Known for | Landscape painting |
Notable work | The Jewish Cemetery, Windmill at Wijk bij Duurstede, View of Haarlem with Bleaching Fields, The Ray of Light, A Wooded Marsh |
Movement | |
Patron(s) | Cornelis de Graeff (1599–1664) |
[Main article: List of paintings by Jacob van Ruisdael]
흔히 네덜란드에서 가장 위대한 풍경화가로 여겨지는 바로크 양식의 예술가.
Ruisdael은 Ruysdael이라고도 씀.
그는 액자제조공이자 화가인 아버지 이사크 데 호예르에게서 그림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는 나중에 로이스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사크의 그림으로 확정된 작품은 1점도 없으며, 따라서 그가 로이스달에게 어떤 영향을 얼마나 많이 미쳤는가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다른 하를렘의 풍경화가인 코르넬리스 브롬의 영향은 로이스달의 초기작품인 1640년대 그림에서 뚜렷이 알아볼 수 있다.
연대가 확정된 그림들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1646년의 작품이다. 2년 뒤, 로이스달은 하를렘의 성 루가 길드의 회원이 되었다. 1650~53년 그는 네덜란드와 독일 서부지방을 두루 여행했다. 1655년경 암스테르담에 정착했고, 1659년에는 이 도시의 자유 시민이 되었다. 마인데르트 호베마는 가장 유명한 그의 제자이자 신봉자였다.
〈모래언덕 Dunes〉(1647경, 파리 루브르 박물관 소장) 같은 로이스달의 초기 작품은 나무에 대한 그의 집착을 보여준다. 그 이전의 네덜란드 화가들은 나무를 그림의 주제로 삼고 나무에 강렬한 개성을 불어넣었다. 소묘는 매우 정확했고, 두껍게 칠한 물감은 그의 소묘 솜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나무의 잎사귀와 줄기에 깊이와 개성을 더해준다.
1650년부터 그의 풍경화는 더욱 위풍당당해졌다. 〈벤트하임 성 Bentheim Castle〉(1653, 더블린 아일랜드 국립 미술관 소장)이라는 풍경화에서는 형태가 커지고, 색채 또한 활기를 띠었으며, 구도는 더욱 집중되었다. 이 집중적인 구도는 유명한 〈유대인 묘지 Jewish Cemetery〉(1660경, 독일 드레스덴 알테 마이스터 미술관 소장)에 뚜렷이 드러나 있다. 이 작품은 그의 그림 가운데 가장 훌륭한 구도를 가진 그림의 하나이다. 보조적 중요성을 가진 모든 요소들이 주요소재인 3개의 황폐한 무덤을 장식하는 부속품 역할을 맡고 있다. 이 그림은 일시적인 것의 덧없음을 상징한다.
1656년부터 로이스달의 구도는 점차 시원스럽게 공간적이고, 사용하는 색조도 한층 더 밝아졌다. 여러 점의 폭포 그림과 〈숲속의 늪 Marsh in the Woods〉(1665경, 소련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예르미타슈 미술관 소장)은 숲의 정경에 대한 과거의 관심을 되살리고 있다. 그러나 〈웨이크 베이 두르스테데의 풍차 Windmill at Wijk bij Duurstede〉(1665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레이크스 박물관 소장)와 〈밀밭 Wheatfields〉(1670경,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및 하를렘을 그린 수많은 풍경화 같은 후기 작품들은 대부분 평탄한 네덜란드의 시골 풍경을 보여 주고 있다.
지평선은 항상 낮고 멀리 있으며, 구름에 뒤덮인 거대한 하늘에 짓눌려 있다. 때로는 아드리안 반 데 벨데, 요하네스 링겔바흐, 필립스 워우웨르만, 클라스 베르헴 같은 화가들이 그의 그림에 작은 인물을 그려넣기도 했다. 그는 또한 섬세하게 마무리한 몇 점의 에칭도 제작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옥수수밭 The Cornfield〉(프랑스 파리 프티팔레 소장)이다. [다음백과]
Dutch painter, draughtsman, and etcher. He is generally considered the pre-eminent landscape painter of the Dutch Golden Age, a period of great wealth and cultural achievement when Dutch painting became highly popular.
Prolific and versatile, Ruisdael depicted a wide variety of landscape subjects. From 1646 he painted Dutch countryside scenes of remarkable quality for a young man. After a trip to Germany in 1650, his landscapes took on a more heroic character. In his late work, conducted when he lived and worked in Amsterdam, he added city panoramas and seascapes to his regular repertoire. In these, the sky often took up two-thirds of the canvas. In total he produced more than 150 Scandinavian views featuring waterfalls.
Ruisdael's only registered pupil was Meindert Hobbema, one of several artists who painted figures in his landscapes. Hobbema's work has at times been confused with Ruisdael's. There is difficulty in attributing Ruisdael's work, which has not been helped by the fact that three members of his family were also landscape painters, some of whom spelled their name "Ruysdael": his father Isaack van Ruisdael, his well-known uncle Salomon van Ruysdael, and his cousin, confusingly called Jacob van Ruysdael.
Ruisdael's work was in demand in the Dutch Republic during his lifetime. Today it is spread across private and institutional collections around the world; the National Gallery in London, the Rijksmuseum in Amsterdam, and the Hermitage Museum in St. Petersburg hold the largest collections. Ruisdael shaped landscape painting traditions worldwide, from the English Romantics to the Barbizon school in France, and the Hudson River School in the US, and influenced generations of Dutch landscape artists.
'♣ 미술(美術) 마당 ♣ > - 화가[畵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링스]Louis Gauffier (0) | 2020.01.16 |
---|---|
[프랑스]귀스타프 모로[Gustave Moreau] (0) | 2020.01.16 |
[프랑스] 장 앙투앙 와토(바토)[Jean-Antoine Watteau] (0) | 2020.01.11 |
[네델란드]프란츠 할스[Frans Hals] (0) | 2020.01.09 |
[프랑스]윌리암 아돌프 부그로[William-Adolphe Bouguereau ] (0)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