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rjentens Sondag.. '양치는 소녀..'로 해석하고 싶은데 '목축소녀의 일요일' 이라는 번역이 정확한가 봅니다. Ole Bornemann Bull(1810~1880) 作曲으로 Ole Bull은 노르웨이언 Violinist&Composer입니다. '솔베이지의 노래' Grieg보다는 음악선배 시겠지요.
Arve Tellefsen의 연주로 소개합니다. 글쎄요.. 동영상의 공간이 Ole Bull의 생가인것도 같습니다. 하이디란 이름이 어울릴듯한 아래 영상의 소녀도 역시 같은 멜로디를 브래스밴드에 맟추어 부르고 있습니다. 저 목가적인 아름다운 Ole Bull의 음악을 봄날의 선물로 받아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벚꽃이 피어 마침내 꽃비처럼 홑날리기도하는 귀한 봄날입니다...축복의 나날이시길~!!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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