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record is everything.(실적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

Track record is everything.(실적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

　요즘 다시 주목받는 가치투자를 하든 미래 잠재력이 뛰어난 성장주에 투자하든 그 기본은 실적이다.

 실적이 좋아야 기업가치도 높아지고 미래성장도 가능하다. 아마추어 투자자는 내일 혹은 다음주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지만

 노련한 프로는 그 기업의 순이익이 앞으로 늘어날지 줄어들지를 미리 예측하고 거래한다.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이 얼마나 뛰어나고

 최고경영진의 능력이 얼마나 탁월한지는 그 기업의 실적을 보면 가장 잘 알 수 있다. 실적은 시류를 타지 않는다.

그때그때 유행이 아니라 진짜 중요한 것을 보라.(Look at what's important rather than what돴s fashionable.)

 

                                                               <자료 출처: 머니투데이- 박정태 경제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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