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글 모음♣ /기억하고 싶은 名文

山青江自流(산청강자류) 산은 푸르고 강물은 절로 흘러가고 있구나

Bawoo 2017. 2. 12. 09:36


山青江自(산청강자) 산은 푸르고 강물은 절로 흘러가고 있구나


  [李穡 선생의  浮碧樓란 시  마지막 구이다. 전문보기-http://blog.daum.net/wwg1950/8703

선생 23세 때에 지은 시라니 지금 68세인 내가 느끼는 마음과 같았을 리는 없겠으나 마음에 와닿아 

따로 담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