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青江自流(산청강자류) 산은 푸르고 강물은 절로 흘러가고 있구나
[李穡 선생의 浮碧樓란 시 마지막 구이다. 전문보기-http://blog.daum.net/wwg1950/8703
선생 23세 때에 지은 시라니 지금 68세인 내가 느끼는 마음과 같았을 리는 없겠으나 마음에 와닿아
따로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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