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를 큰 것을 사용하여 글자를 크게 썼더니 많이 버겁다. 아직 건강이 회복 안 된듯. 앞으로 게속 안될지 모르니 욕심내지 말고 체력에 맞게 다시 작은 글씨로 쓰기로]
[대학동기인 연세대 운덕진 교수의 신작시. 글씨가 아직 마음에 안 들어 우리시 방에는 아직 못올리고 있다. 시가 좀 난해하다.ㅎㅎ.]
[의상 전체가 새까매서 옷선이 안 보여 대충. 실제 모습과 사진을 보고 그리는 차이를 실감]
1.아크릴화 비구상으로 색조 테스트 시작. 보색 관계를 좀 알아봐야겠다.
2.결국 갑상선 수술 예비검사를 취소하고 말았다. 잘한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다른 곳도
여기저기 아픈 것이 분명 노화증세일 터이니 나이가 더 들면서 암으로 악화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