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리스트
- 420년 전 임진왜란의 전리품, 왜성을 다시 보다
- 왜군, 조·명 연합군 남하에 쫓겨가 주둔…전남서 유일한 왜성
- 우물 없던 ‘철통 요새’…독 안에 든 왜장 가토 끝내 놓쳐
- 왜군에 목 잘린 조·명 연합군 3만8천여 고혼 서린 곳
- 왜군이 칠천량해전 대승 뒤 전라도 길목에 축성
- 한산대첩서 대패한 왜군이 조선 수군 피하려 ‘수비 성’ 쌓아
- 임란땐 왜군, 일제강점기엔 일본 해군 최후까지 버틴 곳
- 도요토미가 “진해에 성 쌓고 주둔하라” 특별히 명령
- 지휘관이 달아난 읍성에서 ‘왜적’과 맞선 주민들
- 왜구 막아냈던 ‘신라 의성’, 낙동강 진격 왜성으로
- 420년 전 한반도 분단 위기 막았던 승장 사명당의 ‘서생포 회담’ 현장
- 조선 도공 잡아간 ‘도자기 전쟁’…왜성 터엔 한 서린 그릇 파편들
- 조총 맞은 5살 아이 유골 등 와르르…성벽 돌마다 ‘아픈 역사’
- 조선 침략 첫 전진기지…이순신 장사진에 패퇴 ‘증언’
- ‘나성’은 알아도 ‘왜성’은?…잊어선 안 될 400년 전 ‘치욕의 성’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ERIES/720/#csidxcee96b7c023cbdd81cf33c1209d4c03
'♣ 역사(歷史) 마당 ♣ > - 사건, 제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전쟁:미군이 중공군과 처음으로 조우하여 패배한 전투]운산전투[1950.10.25~11.3] (0) | 2017.03.15 |
---|---|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 선고 내용[2017. 3. 10. 오전 11시] (0) | 2017.03.10 |
[스크랩] 산해경에 나타난 한사군의 위치 (0) | 2016.08.03 |
[동영상]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0) | 2016.05.10 |
조선 후기, 군대 재원으로 백성 먹여 살렸다 (0) | 201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