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 끝날 무렵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웅천 도공’의 역사를 복기한다. 역사의 복기 이후에는 창원시 진해구 두동에 들어서는 ‘웅천 도요지 전시관’의 역사성을 짚어보고 향후 웅천 도공의 미래를 설계해 보고자 한다. 또 ...
조선 웅천 도공의 맥을 찾아서 (중) 400년 이어온 후손들의 열정
즐거워하고 있었다. 조선 웅천 도공의 후손들은 집 근처에 1대 선조들이 묻혀 있는 돌무덤과 고려비를 자주 찾아 참배하고 있고, 2~13대 선조들의 공동묘지도 찾아 제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취재진과 조선 웅천 도공 ‘거관’을 스...
휴양시설, 저잣거리,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웅천도요지전시관 일대 조감도. ▲과거와 미래를 담기 위해서는 조선 웅천 도공들의 존재는 400년 동안 단절됐으나 웅천지역에서 30년 가까이 선조들의 찻사발을 재현하고 있는 ‘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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