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을 숙자 서예용으로 쓰는 법이 있는데 40여년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시간내서 자전을 찾아봐야겠다.]
[원이 하는 말인데 원하는 말로 써서 다시.]
[순지에 채색.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당분간 시도해보기로]
[화선지에 채색. 두꺼운 화선지여서 그런지 색칠을 여러번 했는데도 찢어지지않고
버텨 주어 다행. 색맛이 순지만은 못한 것 같다. 당분간 먹 인물화는 화선지, 색 인물화는
순지를 이용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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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랫배가 계속 불편한데 CT상으로는 이상무.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은근히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