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지방에 있는 아들에게 내려가 일주일 동안 지내고 와 처음 작업한 날. 손이 약간 굳어있고 작업량도 마음먹은만큼 되지 않았다. 작업해야 할 양이 산적한데 몸이 안 따라주니 안타까운 일이나 세월 탓이니 어쩔 수 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