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9
勝遊不覺靑衫卑 先生適在山水窟 和我新詩饒我碁 二十六年如一夢 吾頭之白亦其宜 挑燈話舊秋夜短 眞率矍鑠如當時 先生且留談六籍 吾爲長者能折枝 *宦海: 벼슬길 津涯: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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