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語-성철 스님
山是山兮水是水兮(산시산혜수시수혜)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日月星辰一時黑 (일월성신일시흑 ) 해와 달과 별이 일시에 암흑이구나
欲識箇中深玄意 (욕식개중심현의 ) 만약 이 가운데 깊은 뜻을 알고 싶다면
火裏木馬步步行 (화리목마보보행 ) 불속의 나무말이 걸음걸음 가는 도다
'♣ 좋은 글 모음♣ > 기억하고 싶은 名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山行-宋翼弼 (0) | 2018.07.03 |
---|---|
老病吟 -- 休靜 (0) | 2018.06.17 |
☞ 성운대사(星雲大師/臺灣)- ≪불광채근담(佛光菜根譚)≫ (0) | 2018.06.01 |
☞ 박준원(朴準原/朝鮮), <간화(看花)> (0) | 2018.05.27 |
羅隱- 自遣:스스로 제 마음을 위로하다 (0) |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