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扇樓題畵詩1
-姜世晃
橋樓獨臥起(교루독와기) 다리 위 누각에서 혼자 누웠다 일어났다 하며
終朝面冠岳(종조면관악) 아침 내내 관악산을 바라보는데
不是兩不厭(불시양불염) 산과 나 둘다 싫증 안 나니
別無他可樂(별무타가락) 이보다 더한 다른 무슨 즐거움이 있으랴 .
'♣ 한시(漢詩) 마당 ♣ > - 우리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道中聞雁有感-姜瑋 (0) | 2018.08.06 |
---|---|
壽春途中-姜瑋 (0) | 2018.08.05 |
漁村落照 - 姜碩德 (0) | 2018.08.04 |
林居秋景圖-姜世晃 (0) | 2018.08.04 |
桃花圖-姜世晃 (0) | 2018.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