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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막부- 8대 쇼군 요시무네의 총신, 명재판관] 오오카 다다스케

Bawoo 2018. 9. 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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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 다다스케
大岡 忠相
Oooka tadasuke.jpg
Japanese Crest Oooka Sippou.svg
제5대 오오카 종가
1700년 ~ 1751년
제1대 미카와 니시오히라 번
1748년 ~ 1751년
시대 에도 시대 중기
계명 松雲院殿前越州刺史興誉仁山崇義大居士
관위 에치젠노카미, 종4위
미카와 니시오히라 번주
씨족 후지와라 성 오오카 씨
부모 아버지: 오오카 다다타카
어머니: 호조 우지시게의 딸
양부: 오오카 다다자네
형제 형: 다다시나, 동생: 다다쓰네
아내 정실: 오오카 다다자네의 딸
자녀 다다요시

 

오오카 다다스케(일본어: 大岡忠相, 1677년 ~ 1752년 2월 3일)는 에도 시대 중기의 막신, 다이묘이다. 미카와(三河) 니시오히라 번(西大平藩) 초대 번주. 제9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시게의 측근 오오카 다다미쓰(大岡忠光)와는 일가 친척(종가로 따지면 8촌 조부, 혈연으로 따지면 7촌 숙부)에 해당한다. 종가 당주 오오카 다다자네의 데릴사위가 되어 종가를 잇게 되었다.

[위키백과]

 

투서함 제도의 고안자는 요시무네의 심복 오오카 다다스케[大岡忠相]였다.

다다스케는 훌륭한 재판관으로서도 유명하였다. 막부의 정치를 개혁하는 일은 쇼군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요시무네의 주위에는 훌륭한 보좌역이 여러 사람 있었으나 그 중에서도 다다스케는 특출한 인물로 정치 · 경제의 안정에 크게 기여하였다.[이야기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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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쇼군[將軍] 도쿠가와 요시무네[德川吉宗 : 1716~45 재위]에 의해 공직에 임명되었으며 곧 유능하고 청렴한 관리로 명성을 얻었다. 이에 대해 요시무네는 그를 소규모 세습봉토의 수장으로 임명하는 상을 내렸다. 재판을 진행하면서 발휘한 지혜와 공정한 성품으로 인해 전설적인 인물로 추앙받았으며 통속적인 이야기에도 많이 등장하여 칭송되었다.[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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