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전혜안(錢慧安)의 <좌청송풍도(坐聽松風圖)> (1887年作, 設色紙本, 36.5×49cm)
樹裏半開門 童兒報客訪
携琴兩忘彈 坐聽松風響
(수리반개문 동아보객방
휴금양망탄 좌청송풍향)
숲 속에 반쯤 열린 문
아이가 손님 왔노라 알리네
거문고 두고도 둘 다 타는 것 잊고
앉아 솔바람이 울리는 소리 듣네
☞ 전혜안(錢慧安), <좌청송풍도(坐聽松風圖)> (1887年作) 관지(款識)
◇ 청대(淸代) 화가 왕석곡(王石谷)의 <坐聽松風圖> (29×19.5cm)
◇ 청말근대 화가 반흠(潘欽)의 <坐聽松風圖> 선편(扇片) (設色紙本, 18×50cm)
◇ 청말근대 화가 오징(吳徵)의 <坐聽松風圖> 선면(扇面) (水墨紙本, 18×51.5cm)
◇ 청말근대 화가 탕정지(湯定之)의 <坐聽松風圖> 성선(成扇) (1942年作, 設色紙本, 20×52cm)
◇ 청말근대 화가 오창석(吳昌碩)의 <坐聽松風圖> (1916年作, 水墨絹本, 127.5×56.5cm)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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