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done is done.(이미 지나간 일은 지나간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인데 월가에서도 많이 인용되는 격언이 됐다. 이 말처럼 벌써 끝나버린 일을 돌이키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쓸데없이 후회하고 지나간 잘못에 집착하다보면 자칫 더 큰 비극을 낳을 수 있다. 과거는 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투자를 하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저지른다. 이미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는데도 단지 내가 선택한 종목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붙들고 있는 것이야말로 진짜 실수다. 선택은 당신 몫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절반은 바로잡는 것이다.(A fault confessed is half redressed.)
<출처: 머니투데이- 박정태 경제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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