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 문학(文學) 마당 ♣ > - 우리 현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시]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0) | 2016.01.13 |
---|---|
[영상시] 나 늙으면 당신하고 살아보고 싶어 - 황정순 (0) | 2016.01.12 |
[영상시] 늙어가는 아내에게-황지우 (0) | 2016.01.12 |
[영상시]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0) | 2016.01.11 |
손세실리아(1963~ )시인 시 몇 편 (0) | 201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