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歷史) 마당 ♣ 1457

<이집트와 시리아의 술탄- 3차 십자군 전쟁의 아랍 측 영웅> 살라딘

살라딘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 이집트와 시리아의 술탄 다마스쿠스에 있는 살라딘의 동상 본명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 재위 1174년 - 1193년 대관식 1174년 카이로 종교 무슬림 수니파 출생일 약 1137년 - 1138년 출생지 이라크 티크리트[1] 사망일 1193년 3월 4일 (나이 55-56..

[전국 시대- 도쿠가와 사천왕 중 1인]이이 나오마사(井伊直政)

이이 나오마사(井伊直政) 1561년 3월 4일 ~ 1602년 3월 24일 태어난 곳 슨푸 죽은 곳 히코네 별명 이이 아카조나에(井伊赤備) 최종 계급 증 종3위 주요 참전 고마키 나가쿠테 전투 세키가하라 전투 기타 이력 히코네 번주 이이 나오마사(井伊直政, 1561년 3월 4일 - 1602년 3월 24일)는 일본 센고쿠 ..

[필리핀 -태평양 전쟁(미국)]바탄 죽음의 행진

바탄 죽음의 행진 Bataan Death March , ― 行進 바탄 죽음의 행진 경로 죽음의 바탄 행진(-行進, 영어: Bataan Death March, 타갈로그어: Martsa ng Kamatayan sa Bataan, 일본어: バターン死 (し)の行進 (こうしん))은 태평양 전쟁 초기에 일본군이 7만 명의 미군과 필리핀군 전쟁포로를 학대한 행위로, 1942년 4월 9일 필리핀 바탄 반도 남쪽 끝 마리벨레스에서 산페르난도까지 88km를 강제적으로 행진하게 한 것이다. 다시 카파스부터 오도널 수용소까지 13km를 강제로 행진하였는데 전쟁 포로 70,000명이 행진 과정 중 구타, 굶주림 등을 당했고 낙오자는 총검으로 찔려 죽음을 당했다. 결국 7,000명~10,000명의 전쟁 포로들이 행진 도중에 사망..

<베트남-우리 군이 베트남 비무장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 하미마을 학살 사건

하미 마을 학살 사건 하미 마을 학살사건은 1968년 2월 22일[주해 1]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의 청룡 부대가 베트남 꽝남 성 디엔반 현에 위치한 하미 마을에 비무장 민간인 135명을 무참하게 토벌하고 매장한 사건이다.[1] 2000년 12월, 월남참전전우복지회는 하미 마을에 3만 달러를 기부하여 하미 마을에 위령비를 세웠다.[2][3] 그러나, 위령비 건립 과정에서 월남참전전우복지회는 학살의 경과를 적은 비문을 지워줄 것을 요청하였고, 마을 주민들은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비문을 지울 수 없다며 반대하였다. 결국 위령비는 비문을 연꽃 문양이 그려진 대리석을 덧씌운 상태로 제막되었다.[4] 배경 1968년 2월 당시 청룡부대는 캄란 만에 주둔하고 있었다. 청룡 부대의 작전구역인 베트남 남중부 지방은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