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사복(沙馥)의 <유계조은도(柳溪釣隱圖)> (1901年作, 設色紙本, 145.5×40.5cm)
自把長竿後 生涯逐水涯
不爭魚得失 只愛傍桃花
(자파장간후 생애축수애
부쟁어득실 지애방도화)
스스로 긴 낚싯대 잡은 뒤
평생 물가를 쫓아다녔지
물고기 득실을 다투지 않고
다만 복사꽃 가까이함을 즐길 뿐
☞ 마박신(馬朴臣/淸), <어(漁)>
◇ 청말근대 화가 송장(宋璋)의 <유당조은도(柳塘釣隱圖)> 경심(鏡心) (1906年作, 紙本, 106×42cm)
◇ 청대(淸代) 화가 강균(姜筠)의 <계산조은도(溪山釣隱圖)> 성선(成扇) (1892年作, 設色紙本, 17×47cm)
◇ 청대(淸代) 화가 탕이분(湯貽汾)의 <귀계조은도(歸溪釣隱圖)> (1844年作, 設色紙本, 127×47.5cm)
◇ 청대(淸代) 화가 추지린(鄒之麟)의 <초강조은도(楚江釣隱圖)> (紙本, 144×43cm)
◇ 청대(淸代) 화가 운수평(惲壽平)의 <청계조은도(淸溪釣隱圖)> (1682年作, 絹本, 102×54cm)
◇ 청대(淸代) 화가 왕락(王犖)의 <편주귀주도(扁舟釣隱圖)> (水墨絹本, 71×36cm)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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