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泊石壁下[야박석벽하]
-李憲基
[서예 습작]
[산함미월반강청:산은 희미한 달빛 머금고 강은 맑은데
[강상어가해화명:강위에는 게잡는 집 등불이 밝고
[취벽수수오하엽:푸른 빛 절벽에는 바람 솔솔불어 나뭇잎 떨어지는데
[일시기작만범성:일시에 온 배의 돛소리 나는 듯 하구나
취벽 [翠碧]1.
수수 [颼颼]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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