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 3개, 말미 시 제목하고 작가 쓰는 데 소홀해서 줄이 안 맞았다.ㅠㅠ.]
[좋아하는 가곡의 바이올린 연주.성악보단 기악이 더 좋다.
특히 바이올린. 첼로나 비올라 연주도 있으면 좋을텐데 못 찾았다. 내일은 2절을 써봐야겠다.]
[의상은 먹으로, 들어난 피부는 색으로 그리는 작업.]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병원 두 곳, 도서관에 들르느라 오후 3시에 외출 7시에 귀가.
무릎 때문에 드디어 정형외과 약도 먹기 시작. 늙어 병든다는 현실 다시 실감.
나보다는 아내 상태가 더 안 좋다. 병의 진행을 늦출 수는 있으되 나을 수는 없는 현실.늙어 병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