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아직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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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들 내외와 손녀보러 서울 갈 게획 때문에 3시에 나가 셀프 세차. 한 시간 정도 소비하고 집에 들어와 5시 쯤 병원-피부과-가려다가 몸이 급작스럽게 지치는 바람에 병원행은 목요일로 연기. 한 시간 정도 쉰 다음 시간반 정도 그림 작업. 사진처럼 명암 확실허게 얼국 똑같이는 언제나 될려는 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