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4[목, 금] [덥다. 선풍기 몇대를 동원해도 못 견디겠을 정도로. 매스컴에서 폭염, 폭염 그러는 걸 보면 체력이 떨어져 있는 나이 탓만은 아닐 것이다. 에어컨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더위를 견뎠을까.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은 체질이 더위에 견딜 수 있게 태어나는 것일까? 에어컨 만든 사람은 누구..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8.04
8/2, 수 [덥다.ㅠㅠ. 종일 에어컨을 켜놓고 지낼 수밖에 없는 날.밤 9시가 넘었는데 에어컨 아직도 켜놓고 있다. 작년엔 갓태어난 손녀 때문에 요금 폭탄을 맞았는데 금년은 그보다야 적을 터이지만 설사 요금이 많이 나와도 어쩔 수 없는 일. 밖에 나가서 쓰는 셈 칠밖에. 그나저나 이리 더위를 타..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8.02
8/1, 화 ======================================================================== [무더위는 의묙을 꺽는다. 몸이 감당이 안 돼서. 남아있는 시간도 넉넉지 않은데 그런다. ㅠㅠ.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까지 해야지. 아크릴화 수정 자업도 게속 ㅎ~]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8.01
7/27, 목 [서예 두 점, 그림 두 점. 그리고 아크릴화 수정 작업. 작업량으론 만족. 만족할만한 글씨, 그림만 나오면 될 텐데...]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27
7/26, 수 [한지 전지 1/3 규격. 아크릴화보다 손이 덜 가기는 하지만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린다. =========================================================================== [서예에 시간을 너무 뺏기는 것 같아 오늘은 한 수만 쓰고 그림 쪽으로 시간을 많이 할애. 아크릴화 수정 작업에다 한지에 인물화까지 그렸으니 ..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26
7/25, 화 [아크릴화 수정 작업하느라 수묵화 작업은 또 불발. 날씨는 왜 이리 덥고 아크릴화는 왜 이다지도 손이 많 많이 가나.ㅠ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25
7/24, 월 [아점 먹기전에 글씨 두 점 쓰고 오늘 작업은 끝. 아침에 모처럼 잡문 끄적인 탓인가 눈이 피로해서 붓 잡을 엄두가 안 났다. 먹물 구입, 도서관 책 반납, 피부과 진료를 해야해서인가. 어무튼 노을 하루는 이리 흘려보냈다.ㅠ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24
7/11[화], 7/16[일] [수요일에 김해 아들에게 내려가 금요일 밤 늦게 귀가. 김해는 -비단 김해만이 아니겠지만-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ㅠㅠ. 어제 토요일 몸 추스르고 오늘 작업 시작. 서예 한 점, 수묵화 한 점 스고 그린 뒤에 아크릴화 기왕에 그려논 거 수정작업. 들이는 시간에 비해 그림이 ..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