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월 [지방에 있는 아들에게 내려가 일주일 동안 지내고 와 처음 작업한 날. 손이 약간 굳어있고 작업량도 마음먹은만큼 되지 않았다. 작업해야 할 양이 산적한데 몸이 안 따라주니 안타까운 일이나 세월 탓이니 어쩔 수 없다.ㅠ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11
6/27, 화 [미완성] [어제는 동기들 만나 문상하고 시간 보내느라 쉬고 오늘 정상 작업. 아직 먹색이 마음에 안 들고, 같은 규격-화선지 전지 1/3-인데 인물화가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린다. 선이 많이 들어가 그럴 것이다]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