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월 [또 오자 발생. 잠시만 방심하면 실수가 나온다. ㅠㅠ] [종이 규격에 글자수 맞추기 실패. 글자가 너무 많은 시를 택한 탓에 힘이 들었다. 아직은 짦은 시 위주로...] [1. 작업 시간 네시간 , 화선지 한 장이 한계. 그림 그리는 데 두 시간 반이나 걸린다, 그것도 100%완성 상태도 아닌데. 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5.08
5/7, 일 홍위 (洪葳) 조선 후기 동래 부사를 지낸 문신. | [가계]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군실(君實), 호는 청계(淸溪)·창람(蒼嵐). 아버지는 진사 홍원호(洪遠湖)이고, 어머니는 조정호(趙廷虎)의 딸이다. 아들은 홍천서(洪天敍)이다. [활동 사항] 홍위(洪葳)[1620~1660]는 1649년(효종 즉위년) ..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5.07
5/6, 토 [또 오자 발생. 아무래도 정신 집중을 안 해서 그런 듯. 음악 듣는 방식을 바꿔야겠다.] [이런저런생각이 너무 많으니-주로 아내와 나의 건강 문제- 글로 옮기기가 귀찮다. 그냥 머리 속에 넣고 있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5.06
5/4,목 [오자 3개, 말미 시 제목하고 작가 쓰는 데 소홀해서 줄이 안 맞았다.ㅠㅠ.] [좋아하는 가곡의 바이올린 연주.성악보단 기악이 더 좋다. 특히 바이올린. 첼로나 비올라 연주도 있으면 좋을텐데 못 찾았다. 내일은 2절을 써봐야겠다.] [의상은 먹으로, 들어난 피부는 색으로 그리는 작업.] [대..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5.04
5/2, 화 [서울로 아들 내외와 생후 10개월 된 손녀보러 가느라 오후 그림 작업은 불가능. 내일은 아예 못할 것이다.]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5.03
5/1, 월 [그림은 아직 미완성] ============================================================================ [내일 아들 내외와 손녀보러 서울 갈 게획 때문에 3시에 나가 셀프 세차. 한 시간 정도 소비하고 집에 들어와 5시 쯤 병원-피부과-가려다가 몸이 급작스럽게 지치는 바람에 병원행은 목요일로 연기. 한 시간 ..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5.01
4/30, 일 [순지에 1차 작업. 종이가 색을 받아들이는 게 화선지와는 다르다. 쉽사리 안 받아들인다.] =========================================================================================================================== [1.이른 아침에 소설 형식의 자전성 글쓰기 작업 재개. 머리에 무리 신호가 온 뒤로는 1시간 정도 쓰고 ..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4.30
4/29, 토 [미뤄왔던 서예용 중국한시 모음집인 "중국한시진보'와 화선지, 먹즙을 사고 예술회관에서 하는 인천지역 미술인들 전시회 관람차 외출. 전시회는 눈에 뜨이는 작품보다는 범작이 더 많은 편. 워낙 많은 미술인들이 참여한 탓에 그랬을 가능성이 많아보였다. 오후 시간은 이리 쓰는 바람..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4.29
4/28, 금 [화선지 전지 1/3 규격에 먹, 채색 혼용] [순지에다 한 점 더 그리려는 계획은체력 회복이 안 돼 불발. 그림을 더 그리려면 현재 몸 상태로는 글씨 쓰기를 줄여야 되는데 아직은 그럴 마음이 안 생기니 체력 관리를 잘 해야된다. 몸이 점점 늙어가고 있는데 가능하기는 한 건가. ㅠ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