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화 [미완성] [어제는 동기들 만나 문상하고 시간 보내느라 쉬고 오늘 정상 작업. 아직 먹색이 마음에 안 들고, 같은 규격-화선지 전지 1/3-인데 인물화가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린다. 선이 많이 들어가 그럴 것이다]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6.27
6/21, 수 [오언율시라 글자수가 40자분이 안 되어 두 편식 쓰기로 하고 실천. 그림은 작품을 하는 위주로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 중.]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6.21
6/20, 화 [중국 한시 쓰기 시작. 오언율시라 글자수가 7언율시보다 16자 적다. 16자를 덜 연습하는 셈. 대책은 한 수 더 쓰는 건데 건강 상태 봐가면서 해야할 일이다.]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6.20
6/18, 19[일, 월] [먹그림이 원하는 먹색이 안 나와 사진을 못찍고 있다. 버려야 할 졸작만 양산. 원인을 아직 모르겠다.ㅠ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6.19
6/15~6/17 ========================================================================== [이사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로 집안이 복잡해 작업 시간이 들쭉날쭉. 당분간 계속 이럴 듯. 물질의 힘이 좋다는 걸 실감하는 때는? 하고 싶은 일을 자금이 부족하여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때.ㅠ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6.17
~ 6/14, 수) [아들 직장 있는 곳으로 내려가는 게획, 장거리 운전에 다른 노독 탓으로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 게획대로 일이 잘 끝낙 전까지는 머리가 복잡해 일상이 제대로 이뤄지지는 않을 터. 산다는 게 일순간에 큰 변화가 찾아오게 마련인가보다.]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