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월 [아점 먹기전에 글씨 두 점 쓰고 오늘 작업은 끝. 아침에 모처럼 잡문 끄적인 탓인가 눈이 피로해서 붓 잡을 엄두가 안 났다. 먹물 구입, 도서관 책 반납, 피부과 진료를 해야해서인가. 어무튼 노을 하루는 이리 흘려보냈다.ㅠ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24
7/11[화], 7/16[일] [수요일에 김해 아들에게 내려가 금요일 밤 늦게 귀가. 김해는 -비단 김해만이 아니겠지만-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ㅠㅠ. 어제 토요일 몸 추스르고 오늘 작업 시작. 서예 한 점, 수묵화 한 점 스고 그린 뒤에 아크릴화 기왕에 그려논 거 수정작업. 들이는 시간에 비해 그림이 ..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23
7/11, 월 [지방에 있는 아들에게 내려가 일주일 동안 지내고 와 처음 작업한 날. 손이 약간 굳어있고 작업량도 마음먹은만큼 되지 않았다. 작업해야 할 양이 산적한데 몸이 안 따라주니 안타까운 일이나 세월 탓이니 어쩔 수 없다.ㅠㅠ] ♣[그림, 글씨 마당]♣/- 글씨(書)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