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의 놀이 마당

[비싼 한지-미완성] [인물화를 먹에 색을 입려 그리는 건 아무래도 지저분한 느낌이 많이 난다. 먹을 약하게 써서 순먹으로만 그리던가 아니면 아래 그림처럼 처음부터 색을 넣어 그리던가... 그나저나 작업량이 요게 뭐람,ㅠㅠ]

================================================================================================================================= [또 목표량 미달. 이틀 연속 사람을 만났다. 결국 작업 시간이 둘어들밖에. 오늘 만남은 실패작이다. 좋아하는 선배인데 내 실수였을 가능성 농후. 난 만나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믿는 마음..

[덥다. 선풍기 몇대를 동원해도 못 견디겠을 정도로. 매스컴에서 폭염, 폭염 그러는 걸 보면 체력이 떨어져 있는 나이 탓만은 아닐 것이다. 에어컨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더위를 견뎠을까.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은 체질이 더위에 견딜 수 있게 태어나는 것일까? 에어컨 만든 사람은 누구..

[덥다.ㅠㅠ. 종일 에어컨을 켜놓고 지낼 수밖에 없는 날.밤 9시가 넘었는데 에어컨 아직도 켜놓고 있다. 작년엔 갓태어난 손녀 때문에 요금 폭탄을 맞았는데 금년은 그보다야 적을 터이지만 설사 요금이 많이 나와도 어쩔 수 없는 일. 밖에 나가서 쓰는 셈 칠밖에. 그나저나 이리 더위를 타..

======================================================================== [무더위는 의묙을 꺽는다. 몸이 감당이 안 돼서. 남아있는 시간도 넉넉지 않은데 그런다. ㅠㅠ.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까지 해야지. 아크릴화 수정 자업도 게속 ㅎ~]

[위-미완성]

[서예 두 점, 그림 두 점. 그리고 아크릴화 수정 작업. 작업량으론 만족. 만족할만한 글씨, 그림만 나오면 될 텐데...]

[한지 전지 1/3 규격. 아크릴화보다 손이 덜 가기는 하지만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린다. =========================================================================== [서예에 시간을 너무 뺏기는 것 같아 오늘은 한 수만 쓰고 그림 쪽으로 시간을 많이 할애. 아크릴화 수정 작업에다 한지에 인물화까지 그렸으니 ..

[아크릴화 수정 작업하느라 수묵화 작업은 또 불발. 날씨는 왜 이리 덥고 아크릴화는 왜 이다지도 손이 많 많이 가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