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是山中人
- 작자미상
本是山中人(본시산중인) 본시 산에서 사는 사람이라
愛說山中話(애설산중화) 산중 이야기 하는 걸 즐겨한다
五月賣松風(오월매송풍) 오월 솔바람 팔고 싶은데
人間恐無價(인간공무가) 사람들 값 모를까 걱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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