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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프리카인이다 - 막스 드 푸레즈

Bawoo 2013. 2. 9. 22:09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저널리스트인 막스 드 푸레즈라5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남아프리카(=현 남아공)가 유럽에 알려진 이후(1488년 바르톨로뮤 디아스의 남아프리카 상륙)부터 현대 까지의 기간에 걸쳐 남아프리카에 살았거나 현재 살고 있는 주요 인물과 종족,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총 20장으로 나누어 써 놓았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로 치면 인물,사건 열전으로 봐야 할까요? 그런데 내용이 정사처럼 딱딱하지 않게 쉽게 읽히도록-지은이가 의도적으로 그리 썼다고 합니다- 쓰여 있어 소설책 읽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남아프리카에서 살아 온 주요 인물, 종족과 역사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얻게 해줍니다. 아쉬운 점은 역사상 실존 인물들에 관한 얘기인데도 사진 자료-더구나 현재 살아 있는 인물 조차도-한 장 없다는 점입니다.작가의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 출판사의 출판비 절감 차원인지 알 수는 없으나 제가 썼다면 사진 자료를 꼭 넣었을니다.^^

이 책도 각 자의 인물 ,사건 마다 따로 책으로 써도 한권 가지고 모자랄 수도 있을 만한 충분한 얘깃꺼리를
가지고 있읍니다. 이런 소재를 한 권의 책으로 축약시켜 놓은 것을 또 제가 요약하여 여기에 소개하는 것은 정말 힘든 작업인 데 어쨌던 요약을 해 보면,

1.해변의 죽음:1488.2.3일 포르투칼 항해사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남아프리카 해안에 상륙하게 되면서 부터 벌어진 유럽인과 원주민과의 충돌 이야기입니다.코이코이족이라는 원주민 한명을 죽이는 충돌로 시작된 흑,백간의 싸움은 1510년 최초의 포르투칼인 인도 총독을 지낸 프란시스코 달마이다 백작 일행 100여명중 백작 포함 62명이 코이코이족 80여명에게 죽임을 당하고 나머지는 중상을 당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읍니다.
"이후 484년이란 긴 기간 동안 흑,백간의 폭력적인 싸움이 계속되었다"라는 가슴 아픈 문장으로 끝맺음을 하네요.

2.런던에 간 아프리카 추장 이야기입니다:1613년 케이프 반도 출신 "코레이"라는 족장이었는데 영국 런던에 가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14개월만에 남아프리카로 돌아와 생활하다-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1626년에 네덜랜드 선원들에게 살해되었다고 합니다.도 한 사람 아우초마토 이야기가 한페이지 정도 나오는데 생략합니다.

3.부시맨과 사자의 계약:유독 부시맨만이 사자를 무서워 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자를 통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는 부시맨들의 특별한 능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4.네델란드 맥주제조업자인 빌렘 멘씽크란 인물과 마다카스카르 출신 "트레인체라"는 흑인 노예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입니다.-1703년에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흑인노예의 삶과 투쟁에 관한 이야기가 곁들여 있읍니다.( 자세한 내용은 힘에부쳐 생략합니다^^)

5.6장은 아프리카의 소크라테스라 불리우는 "몰로미"라는 인물과 그이 할아버지인 "모나헹" -350년이 지난 지금도 바소토 민족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합니다) 과 그 아들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7.바소토 민족의 창조자 "모쇼에쇼에와 그와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장에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흑인들의 식인 풍습은 "배고픔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가뭄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상황에서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것을,그리고 항해 중 배가 난파되어 식량이 떨어진 백인들도 어쩔 수 없이 식인을 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읍니다.따라서 식인 풍습은 흑인 만의 문제가 아닌 흑,백인 관계없이 식량이 다 떨어진 절망적인 상황에서의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읍니다.*

8장은, 불한당 개척자라는 제목으로 이주 보어인인 "군라트 데 바이스"라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761년에 태어 난 이 인물은 생전에 많은 지역을 개척하러 다녔으나 이 과정이 많은 불법적 사건들로 얼룩져 있어 사후 아프리카너들의 역사 책에 각주 처리되는 정도의 위치 밖에 차지하지 못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바위스도르프"라는 그의 이름을 딴 도시가 현존하고 있고 그의 후손들이 살고 있을 정도로 비중있는 인물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9장은 "샤카의여인들 "이란 제목으로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전설적인 인물로 불리우는 줄루족의 창시자 "샤카(1789-1828)"라는 인물과 그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두 여인-어머니 "난디"와자신의 삶을 샤카에게 고스란히 바친 "팜파타"-의 이야기입니다.
사족: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늘 그렇듯이 이 왕도 측근에게 살해당합니다.어머니는 자기가 죽이고 -로마의 네로가 그랬다지요?-샤카가 살해 당한 뒤 팜파타는 자살합니다.그러나 샤카는 줄루족을 창시한 위대한 왕으로 추앙 받는다고 합니다.

*이 장을 읽으면서 줄루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줄루전쟁"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었던 기억이 떠올라 어떤 내용인가 다시 봤읍니다.영화 시작시 해설을 보니 1879년 1월22~23일에 있었던 나탈 록스 드리프트라는 곳에 있는 영국 선교 본부에 대한 줄루족 4,000명의 공격을 영국군 300여명이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는 자기들의 자랑 이야기인데-이 전투 전에 영국군1,200명이 몰살 당했다는 해설도 나옵니다.당근 자막이죠.ㅎㅎ- 샤카 사후 50년 뒤에 일어난 전투 입니다.엔딩에 나오는 해설에 의하면 백년동안 고작 1,324명에게 수여된 빅토리아 십자 훈장을 이 전투에서 승리한 영국군중 11명에게 수여했을 만큼 영국 입장에서는 큰 의미를 둔 전투였던 모양입니다.남의 땅을 침략해 놓고 방어했다고 좋아하고 영화로 만든 꼴이라니..참!죽일 놈들입니다.ㅎㅎ

10장은 19세기 후반 막대한 양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되면서 일어난 인간 군상들 사이의 추악한 탐욕에 의해 희생되는 광산 근로자의 위에 군림하던 세실 데 로즈 백작과 그의 동료 린더 스타 제임스에 대항하여 광산 근로자들을 위해 애썼던 사우어란 인물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세실 데 로즈는 지금의 "짐바브웨" 지역을 영국 식민지화 하는 데 힘을 쏟아 한때는 나라의 이름이 자신의 이름을 딴 "로데시아"로 불리웠다고 합니다.

11장은 처음에는 영국에 대항하여 싸우는 같은 길을 가다가 나중에는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앙숙이 되고 역사적 평가가 달라져 버린 "크리스티안 데 웨트""피트 데 웨트"란 형제 장군의 이야기입니다. 두 형제 모두 *보어전쟁*-잘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해 보세요^^너무 힘들어서요^^- 당시 영국을 상대로 싸워 혁혁한 무공을 세웠으나 동생인 피트 데 웨트는 영국과의 전쟁에서 결국은 이길 수 없다는 판단하에 더 이상의 무모한 희생은을 줄이기 위해 영국에 항복,협력을 하게 되고 형인 크리스티안은 끝까지 항전을 주장,실천하여 후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읍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너들에 의해 반역자로 평가된다는 동생 피트 데 웨트는 사후 500파운드 정도의 땅이 전 재산이었다고 하니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친일 매국노가 된 한말 우리나라 지배층 하고는 분명 다른 평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의 삶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먼 아프리카의 이야기고 도서관에 국역 자료도 전혀 없어-남산 도서관 가면 있을까요^^상업성이 없는 책들을 누가 번역,출판하겠읍니까?혹 남아프리카사를 전공하는 학자가 사명감으로 책을 내면 모를까 ㅎ_더 이상의 관심은 소용없는 일 인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피트 데 웨트 장군의 삶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베트남의 외세로 부터의 독립전쟁을 흔히 10,000일의 전쟁이라고 부릅니다.-국역되어 있는"베트남 10,000일의 전쟁"이란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건 참 불쌍한 베트남 사람들이라는 생각 뿐이었읍니다.
생각해 보십시요.10,000일 이란 기간은 대충 계산해도 25년이 넘씁니다.갓 태어난 아기가 25세의 건장한 청년이 되어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기간입니다,그 기간을 전쟁에 시달리는 삶을 살아야 했던 일반 민중들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상상이 되고도 남지 않습니까?*

*남 아프리카 피트 데 웨트 장군의 경우 이런 민중의 고달픈 삶을 생각했던 것 아닐까요?베트남의 경우 다행이 이겼읍니다만 보어인들의 경우 이길 수 없는 전쟁에 무한정 매달려 봐야 결국 죽어 나가는 것은 평범한 민중들일테니까요,악랄한 영국놈들은 초토화 작전을 했다고 합니다.영국,프랑스등 몇몇 남유럽 국가가 전세계 국가를 상대로 끼친 패악을 보면 왜 영국이 신사의 나라이고 프랑스 파리가 예술의 도시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다행이 남아프리카내 보어인들이 세운 나라-오렌지,트란스발 공화국-의 경우 식민지가 된 것이 아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니 전쟁없는 평화가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2장: 인도의 무저항 주의자였던 "간디의 젊은 시절 남아공에서의 활동을 기록해 놓았읍니다.간디에 대하여는 많은 책이 나와 있으니 생략해도 될 것 같습니다.

13장:보어인 예언자 시너 반 렌스버그(1864~1926)란 인물의 신비한 예언 능력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입니다.예가 너무 많아 기록하기 어려워 생략합니다.

14장: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흑인 유태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남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렘바족이란 종족은 뿌리가 유태인이라고 합니다.유태인들이 어떻게 아프리카로 들어와 유태인 관습을 유지하며 살게 되었는가를 이야기해 주고 있읍니다.또 1999년 부터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유대인들이 렘바족을 찿아 오고 렘바족 지도자들은 초청을 받아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등 남아프리카 흑인 유태인인 렘바족과 세계 다른 나라 유태인과의 교류 가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읍니다.

15장:1936년 베를린 올림픽 때 남아프리카 헤비급 권투선수였던 시드니 로비 라이브란트란 인물이 히틀러에게 매료되어 나치암살단이 되어 자국에 들어와 활동했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읍니다.

16장:넬슨 만델라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민회의 지도부 인사들이 백인 정부 경찰들에 의해 구속된 장소인" "릴리슬로프"란 농장을 중심으로 활동한 이야기,잡히게 된 데 대한 여러가지 설,그리고 잡혔던 지도자들의 이후 행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7장:넬슨 만델라의 둘째 부인이었던 "위니 마디키젤라 만델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우리나라 매스컴에도 등장했었던 그녀의 몰락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중들로 부터 사랑 받고 있는 까닭을 이야기하고 있읍니다.

18장:1988년-우리나라는 올림픽을 개최하던 해인데 남아공에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읍니다.- 10월에 실종된 아프리카 국민회의 해방군 (MK) 나탈지역 작전 지휘관이던 "필라 포르티아 은드완드에"란 여성 지휘관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많은 설들이 있었지만 흑인정부가 들어선 뒤에 "진실과화해 사면 위원회"에 자진 출두한 비밀 경찰에 의하면 그녀는 비밀경찰들에게 납치되어 영웅적인 죽음을 맞았다고 하며 그녀를 죽인 당시의 경찰들은 공적인 업무 수행으로 인정되어 사면되었다고 하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19장:남아공 핵부기 개발에 얽힌 이야기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자발적으로 핵무기 개발을 포기한 최초의 국가였다는 내용이 잇음을 알려 드립니다

20장:휴~드디어 마지막 장입니다요^^이 장은 남아프리캬 공화국이 현재의 흑인 대통령 통치 체제가 되기 까지 숨막히게 전개된 흑백 지도자들 간의 막후 협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특히 1993년 말 부터 1994년 초 까지 몇개월 동안 자칫하면 흑백인종간 내전으로 치달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결정적 키를 쥐고 있던 남아프리카 방위군 총사령관 "콘스탄트 빌 존"이란 백인 장군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등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마무리 문장이 감동적입니다,
인용하면 "1488년 2월 부터 시작된 흑인과 백인의 대결 이야기는 이제 한 바퀴 빙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 왔다."입니다.바르톨모뮤 디아스가 모슬베이 해변에서 활로 코이코이족 남자 1명을 쏴 죽인 때 부터를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말이란 제목으로 이 책을 마무리 하는 감동적인 글이 있는데 여기에 요약하기는 제 능력 밖입니다. 이 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책 소개를 마치며]
남아프리카(남아공)는 먼 아프리카 남단에 위치한 우리완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미래에도 직접적인 이해 관계로 얽힐 일이 전혀 있을 일이 없는 지정학적으로 멀고도 먼 곳에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스컴을 통하여 아파르헤이트라는 악명 높은 인종 차별 정책과 "넬슨 만델라"라는 위대한 흑인 지도자가 있는 나라라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남아프리카에 대해 매스컴을 통해 알고 있던 지식(?)에 살을 보태 주는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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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의 전사와 연인, 예언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스무 개의 이야기로 엮은 남아프리카 역사 500년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금과 다이아몬드 생산국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의 식민지 이후 백인과 흑인, 그리고 중국과 인도에서 건너온 이민자들까지 끊임없는 인종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나라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는 우리에게 알려지지도 않았으며 우리 또한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그렇게 잊혀만 가고 있다.

이 책은 남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이들의 조상의 그 조사으로부터 전해져 오늘에 이르는 그들 '희고 검은 아프리카인'들이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명멸하며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1497년 인도 항로를 개척하며 포르투갈의 바스코 다 가마가 발견한 이야기에서부터 500년의 남아프리카 역사를 스무 개의 이야기로 엮었다.

 

저자소개

저자 막스 두 프레즈

저서(총 1권)
195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론스타트에서 출생. 남아프리카의 가장 탐구적인 저널리스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1988년에 남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반(反)아파르트헤이트를 표방하는 아프리칸스어 신문 『브라이 위크블라드』지를 창설하였고, 1990년대에는 「진실위원회의 특별보고」 「특별임무」 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수십 년 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남아프리카 과거에 관한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그가 제작한 모쇼에쇼에 왕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2004년 남아프리카 텔레비전에 방영되었다. 2008년 현재 프리랜서 작가와 독립신문협회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한다. 2004년에 출판된 「창백한 원주민」(Pale Native)은 '닐센 북데이터서점상연합의 우수도서상' 후보목록에 올랐으며 '선데이 타임스 앨런 패튼 상' 입상작이기도 하다.

목차

머리말

1. 해변의 죽음
2. 런던에 간 아프리카 추장
3. 부시맨과 사자의 계약
4. 운명적인 이끌림
5. 모호카레 계곡의 위대한 연인
6. 아프리카의 소크라테스
7. 살아 있는 무덤
8. 불한당 개척자
9. 샤카의 여인들
10. 핑크색 삐라 재판
11. 형제의 분열
12. 피에 물든 쿨리
13. 보어인 노스트라다무스
14. 아프리카의 흑인 유태인들
15. 나치 암살단
16. 세탁회사 트럭에 탄 사람들
17. 전화 속의 낯선 사람
18.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전사
19. 잠자는 고릴라
20. 낭떠러지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

마지막 말

한눈으로 읽는 아프리카 역사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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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서평]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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