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박신(馬朴臣/淸),
어(漁)
自把長竿後 生涯逐水涯[자파장간후 생애축수애]
스스로 긴 낚싯대 잡은 뒤, 평생 물가를 쫓아다녔지
不爭魚得失 只愛傍桃花[부쟁어득실 지애방도화]
물고기 득실을 다투지 않고, 다만 복사꽃 가까이함을 즐길 뿐
涯 물가 애 ① 물가 ② 끝 ③ 잡도리하다 ④ 수변(水邊)
가져온 곳 :
블로그 >청경우독(晴耕雨讀)
|
'♣ 한시(漢詩) 마당 ♣ > - 중국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혼(許渾/唐) -<서원(西園)> (0) | 2018.06.10 |
---|---|
☞ 장주(張籌/明)- <제미인춘수도(題美人春睡圖)> (0) | 2018.06.09 |
☞ 두보(杜甫/唐)- <적곡서엄인가(赤谷西躋人家)> (0) | 2018.06.04 |
☞ 문동(文同/北宋) - <보월(步月)> (0) | 2018.06.03 |
☞ 당언겸(唐彦謙/唐), <무제(無題)> (十首其七) (0) | 201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