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美術) 마당 ♣ 805

[스크랩] 상처와 절망… 너무나 인간적인 : [3] 인간 본질 파헤친 `문제적 누드`

. 상처와 절망… 너무나 인간적인 [테이트 명작전 - NUDE] [3] 인간 본질 파헤친 '문제적 누드' 눈부시게 아름다운 몸만 누드화의 대상이 된 건 아니다. 뱃살 축 늘어진 여인, 병들어 뼈만 앙상한 남자, 온몸에 상처 입은 소녀도 캔버스를 차지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야말로 인간의..

[독일 화가]프란츠 빈터할터(Franz Xaver Winterhalter)

프란츠 빈터할터 본명 Franz Xavier Winterhalter 출생 1805년 4월 20일(1805-04-20) 바덴 대공국 사망 1873년 7월 8일 (68세) 독일 제국 프랑크푸르트 국적 독일 분야 미술 프란츠 빈터할터(Franz Xaver Winterhalter, 1805년 4월 20일 ~ 1873년 7월 8일)는 독일의 화가 겸 판화가이다. 파리를 거점으로 전유럽의 왕족과 귀족의 초상화를 그려 명성을 얻었으며,《시녀에 둘러싸인 외제니 황후의 초상》(1855), 《엘리자베트 황후의 초상화》(1865) 등이 특히 유명하다. 생애 1805년 4월 20일 바덴 대공국의 시골 마을에서 농부 피델 빈터할터의 여섯 번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1818년 그림 공부를 하기 위해 고향을 떠났다. 1825년 바덴..

청대(淸代) 화가 대진(戴進)의 <추강야도도(秋江野渡圖)> 화제시

※ 청대(淸代) 화가 대진(戴進)의 &lt;추강야도도(秋江野渡圖)&gt; 선면(扇面) 渚花巖葉晩蕭騷 望入秋江一雁高 若把浮生比流水 世間何處不風濤 (저화암엽만소소 망입추강일안고 약파부생비류수 세간하처불풍도) 물가의 꽃과 바위의 잎 느지막이 스산한데 가을 강 바라보니 기러기 한 마리..

[스크랩] 망입추강일안고(望入秋江一雁高)

※ 청대(淸代) 화가 대진(戴進)의 &lt;추강야도도(秋江野渡圖)&gt; 선면(扇面) 渚花巖葉晩蕭騷 望入秋江一雁高 若把浮生比流水 世間何處不風濤 (저화암엽만소소 망입추강일안고 약파부생비류수 세간하처불풍도) 물가의 꽃과 바위의 잎 느지막이 스산한데 가을 강 바라보니 기러기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