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호쓰미 尾崎秀実출생1901년 4월 29일(1901-04-29) 일본 기후현 시라카와 정사망1944년 11월 7일(1944-11-07) (43세) 일본 도쿄사인소련의 간첩 혐의로 교수형성별남성국적 일본학력도쿄 대학 법학과 오자키 호쓰미(일본어: 尾崎秀実, 1901년 4월 29일 ~ 1944년 11월 7일)는 일본의 언론인으로 아사히 신문에서 근무하였으며, 공산주의자였다.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처형당했다. 오자키는 2차대전 중 외환죄(매국죄)로 처형당한 유일한 일본인이다. 그는 감옥에서 아내와 딸에게 '사랑은 별들의 소나기와 같다'라는 편지를 썼다. 생애[편집]오자키는 지금의 기후현 시라카와에서 태어나 그가 어렸을 때 타이완으로 이주하여 거기에서 성장하였다. 1922년 일본에 돌아와서 도쿄 제국대학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