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말]십상시의 난
십상시의 난 후한말 황건적의 난 양주의 난 십상시의 난 동탁 토벌전 형양 전투 양성 전투 계교 전투 형양 전투 봉구 전투 서주 대학살 복양 전투 손책의 강동 팽창 완성 전투 하비 전투 역경 전투 하북 쟁패전 관도 대전 신야 전투 박망파 전투 하구 전투 업성 전투 백랑산 전투 강하 전투 신야성 전투 장판 전투 적벽 대전 강릉 전투 동관 전투 유수구 전투 서촉 공방전 한중 공방전 한중 전투 합비 전투 유수구 전투 번성 전투 형주 공방전 삼국시대 → 십상시의 난은 후한 189년 8월 25일에 십상시에 의해 발생하여 무려 2000명에 달하는 환관과 사람들이 죽은 사건으로 동탁이 이 사건을 이용해 권력을 잡았으며, 권력을 휘두르던 대장군 하진이 죽었다. 배경 당시 후한의 정치와 권력은 십상시라 불리는 10명의 환..